KBS 포항방송국 11월 시청자 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은 포항 지진 1년 특집의 가치를 평가하고,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KBS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은 포항시 승격 70년,
삼일 운동 100년이 되는 해인 만큼
특집 기획 프로그램과 뉴스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끝)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은 포항 지진 1년 특집의 가치를 평가하고,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KBS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은 포항시 승격 70년,
삼일 운동 100년이 되는 해인 만큼
특집 기획 프로그램과 뉴스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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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복구·이재민 안정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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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8:02:16
KBS 포항방송국 11월 시청자 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들은 포항 지진 1년 특집의 가치를 평가하고,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KBS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은 포항시 승격 70년,
삼일 운동 100년이 되는 해인 만큼
특집 기획 프로그램과 뉴스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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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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