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경북신용재단,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봉화군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오후 1시 반 이후, 체결했습니다)
봉화군은 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하고,
보증재단은 20억 원을 보증해
봉화군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대출받을 때
보증서를 발급하게 됩니다.
특례보증 한도는 천만 원 이내로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봉화군은 앞으로 다른 금융기관과도 협의해
특례보증서 발급자를 대상으로
최대 5%의 대출이자를 2년 동안
지원할 예정입니다. (끝)

*봉화군, 오후에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