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내년 초 2차 회담 희망…갈 길은 멀다”
입력 2018.11.22 (06:05)
수정 2018.11.2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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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시간표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간표는 없지만 계획이 있으며, 내년 초에 북미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이뤄지길 정말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시간표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간표는 없지만 계획이 있으며, 내년 초에 북미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이뤄지길 정말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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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내년 초 2차 회담 희망…갈 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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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06:06:06
- 수정2018-11-22 06:19:34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시간표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간표는 없지만 계획이 있으며, 내년 초에 북미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이뤄지길 정말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시간표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간표는 없지만 계획이 있으며, 내년 초에 북미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이뤄지길 정말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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