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내년 초 2차 회담 희망…갈 길은 멀다”

입력 2018.11.22 (09:30) 수정 2018.11.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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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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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폼페이오 “내년 초 2차 회담 희망…갈 길은 멀다”
    • 입력 2018-11-22 09:32:13
    • 수정2018-11-22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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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먼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미국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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