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가
오늘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아동복지 담당자와 자원봉사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헌장과
아동학대 추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결의했습니다.
전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15년 만 9천여 건에서
2017년 3만 4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아동복지 담당자와 자원봉사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헌장과
아동학대 추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결의했습니다.
전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15년 만 9천여 건에서
2017년 3만 4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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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 이후)'경상남도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 열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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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16:48:11
'경상남도 아동학대 추방 결의대회'가
오늘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아동복지 담당자와 자원봉사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동권리헌장과
아동학대 추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결의했습니다.
전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15년 만 9천여 건에서
2017년 3만 4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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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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