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농촌 지역을 돌아다니며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형제가 붙잡혔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상습 특수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34살 백 모 씨와 동생을 구속했습니다.
백 씨 형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경기와 충북, 강원도 등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농번기 낮 시간대 빈집들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2천4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형제가 붙잡혔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상습 특수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34살 백 모 씨와 동생을 구속했습니다.
백 씨 형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경기와 충북, 강원도 등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농번기 낮 시간대 빈집들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2천4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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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경찰서, 농촌 빈집털이 30대 형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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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19:50:34
전국의 농촌 지역을 돌아다니며
빈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형제가 붙잡혔습니다.
평창경찰서는
상습 특수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34살 백 모 씨와 동생을 구속했습니다.
백 씨 형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경기와 충북, 강원도 등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농번기 낮 시간대 빈집들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2천4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백 씨 형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경기와 충북, 강원도 등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농번기 낮 시간대 빈집들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2천4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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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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