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인력 만2천여 명과
제설 장비 830여 대를 확보했습니다.
또 올해 조례를 제정해
큰 눈이 오면 출근과 등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도 홍보합니다.
한파에 대비해서는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끝)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인력 만2천여 명과
제설 장비 830여 대를 확보했습니다.
또 올해 조례를 제정해
큰 눈이 오면 출근과 등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도 홍보합니다.
한파에 대비해서는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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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겨울철 재해 대응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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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20:54:15
대구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인력 만2천여 명과
제설 장비 830여 대를 확보했습니다.
또 올해 조례를 제정해
큰 눈이 오면 출근과 등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도 홍보합니다.
한파에 대비해서는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감시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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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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