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달부터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6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비산교 확장과 주차장 설치,
녹지.휴식공간 조성 등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이 완료되면 기반시설 보상을 거쳐
오는 2020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981년 조성된 염색산단은
노후화와 지원시설 부족을 겪으면서
지난 2015년 국토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끝)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6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비산교 확장과 주차장 설치,
녹지.휴식공간 조성 등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이 완료되면 기반시설 보상을 거쳐
오는 2020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981년 조성된 염색산단은
노후화와 지원시설 부족을 겪으면서
지난 2015년 국토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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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이달 염색산단 재생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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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20:54:15
대구시가 이달부터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착수합니다.
대구시는 6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비산교 확장과 주차장 설치,
녹지.휴식공간 조성 등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이 완료되면 기반시설 보상을 거쳐
오는 2020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981년 조성된 염색산단은
노후화와 지원시설 부족을 겪으면서
지난 2015년 국토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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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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