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도정의 방향이
평화와 번영, 경기 활성화 등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강원도정의 첫 번째 목표를
'평화와 번영'으로 정하고,
남북 협력 사업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포스트 올림픽 마무리,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소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내년 예산안으로
6조 2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평화와 번영, 경기 활성화 등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강원도정의 첫 번째 목표를
'평화와 번영'으로 정하고,
남북 협력 사업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포스트 올림픽 마무리,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소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내년 예산안으로
6조 2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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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강원도정 '평화와 번영'·'경기 활성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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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21:51:14
내년 강원도정의 방향이
평화와 번영, 경기 활성화 등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22일) 도의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강원도정의 첫 번째 목표를
'평화와 번영'으로 정하고,
남북 협력 사업 재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포스트 올림픽 마무리,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소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내년 예산안으로
6조 2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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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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