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43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평창 평화특례시 지정 준비사업에 27억 원과
광천선굴 테마파크.주차장 조성에 42억 원,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에 42억 원 등입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 평화특례시 추진과 주민복지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이라는
3대 핵심 가치에 중점을 두고
2019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천43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평창 평화특례시 지정 준비사업에 27억 원과
광천선굴 테마파크.주차장 조성에 42억 원,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에 42억 원 등입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 평화특례시 추진과 주민복지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이라는
3대 핵심 가치에 중점을 두고
2019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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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내년도 예산안 4,043억 원 편성...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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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21:52:54
평창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43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평창 평화특례시 지정 준비사업에 27억 원과
광천선굴 테마파크.주차장 조성에 42억 원,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에 42억 원 등입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 평화특례시 추진과 주민복지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이라는
3대 핵심 가치에 중점을 두고
2019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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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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