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백혈병’ 중재 협약식…사과문 발표

입력 2018.11.23 (06:14) 수정 2018.1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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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혈병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안 이행 협약식이 오늘 열립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협약식 이후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는 사과문을 낭독하고 이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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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백혈병’ 중재 협약식…사과문 발표
    • 입력 2018-11-23 06:15:37
    • 수정2018-11-23 09:43:38
    뉴스광장 1부
삼성전자 백혈병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안 이행 협약식이 오늘 열립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협약식 이후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는 사과문을 낭독하고 이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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