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1.23 (07:33)
수정 2018.1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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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4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고 해당 업체 건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고 해당 업체 건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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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공단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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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7: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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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4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고 해당 업체 건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고 해당 업체 건물이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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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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