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수감사절 행사…뉴욕 ‘117년 만의 강추위’ 속 퍼레이드

입력 2018.11.23 (09:30) 수정 2018.1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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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22일 (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 화려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올해로 92년째 이어지는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날 뉴욕시의 기온은 영하 7.2℃까지 내려가 117년 만에 가장 추운 추수감사절이었지만 두꺼운 옷과 장갑, 담요 등으로 '중무장'한 시민과 관광객 약 350만 명이 운집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최고풍속 시속 48km의 강풍에 대형풍선이 휘청이면서 주변 건물에 부딪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는 '던킨도너츠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필라델피아 퍼레이드는 올해로 99년째로, 미국 내 추수감사절 행진으로는 가장 역사가 깁니다.

또 시카고를 비롯해 미국 곳곳의 도시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거나 노숙자들에게 칠면조 요리를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는 만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절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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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추수감사절 행사…뉴욕 ‘117년 만의 강추위’ 속 퍼레이드
    • 입력 2018-11-23 09:30:31
    • 수정2018-11-23 09:35:28
    국제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22일 (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 화려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올해로 92년째 이어지는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날 뉴욕시의 기온은 영하 7.2℃까지 내려가 117년 만에 가장 추운 추수감사절이었지만 두꺼운 옷과 장갑, 담요 등으로 '중무장'한 시민과 관광객 약 350만 명이 운집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최고풍속 시속 48km의 강풍에 대형풍선이 휘청이면서 주변 건물에 부딪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는 '던킨도너츠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필라델피아 퍼레이드는 올해로 99년째로, 미국 내 추수감사절 행진으로는 가장 역사가 깁니다.

또 시카고를 비롯해 미국 곳곳의 도시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거나 노숙자들에게 칠면조 요리를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는 만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절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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