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 산하 기관별로 추진했던 직원 채용을
통합 시행하는 등
출자출연기관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 5개 기관장에 대해서만 진행되는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임기 규정과 청렴조항을 신설, 조정합니다.
또 2년 연속 C등급을 받는
기관장을 해임하고,
도민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채용비리 방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끝)
도 산하 기관별로 추진했던 직원 채용을
통합 시행하는 등
출자출연기관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 5개 기관장에 대해서만 진행되는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임기 규정과 청렴조항을 신설, 조정합니다.
또 2년 연속 C등급을 받는
기관장을 해임하고,
도민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채용비리 방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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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혁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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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2:56:19
경상북도는
도 산하 기관별로 추진했던 직원 채용을
통합 시행하는 등
출자출연기관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 5개 기관장에 대해서만 진행되는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임기 규정과 청렴조항을 신설, 조정합니다.
또 2년 연속 C등급을 받는
기관장을 해임하고,
도민참여와 지역사회 공헌, 채용비리 방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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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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