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에 대한
대구시의 특별감사가 연장됐습니다.
대구시 특별감사반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예산 집행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 비리 등을
집중 감사하고 있지만,
관련 자료가 방대하고
직원들의 익명 제보가 엇갈리는 등
감사에 어려움을 있어,
감사 기간을 2-3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단 자체 감사에서
이미 징계를 통보받은 직원들이
임기가 만료되거나 사직한 상태여서
처벌 수위 또한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대구시의 특별감사가 연장됐습니다.
대구시 특별감사반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예산 집행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 비리 등을
집중 감사하고 있지만,
관련 자료가 방대하고
직원들의 익명 제보가 엇갈리는 등
감사에 어려움을 있어,
감사 기간을 2-3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단 자체 감사에서
이미 징계를 통보받은 직원들이
임기가 만료되거나 사직한 상태여서
처벌 수위 또한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문화재단 특별감사 기간 연장
-
- 입력 2018-11-23 12:56:29
대구문화재단에 대한
대구시의 특별감사가 연장됐습니다.
대구시 특별감사반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 예산 집행과
대구예술발전소 운영 비리 등을
집중 감사하고 있지만,
관련 자료가 방대하고
직원들의 익명 제보가 엇갈리는 등
감사에 어려움을 있어,
감사 기간을 2-3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단 자체 감사에서
이미 징계를 통보받은 직원들이
임기가 만료되거나 사직한 상태여서
처벌 수위 또한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
-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곽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