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이
겨울철 과수원 월동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올해 과수가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라
저장양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정상적인 과일 생산을 위해
이번 달부터 밑거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땅이 얼기 전에
뿌리가 잘 뻗도록
과수원 땅심 높이기 작업을 마치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겨울철 과수원 월동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올해 과수가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라
저장양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정상적인 과일 생산을 위해
이번 달부터 밑거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땅이 얼기 전에
뿌리가 잘 뻗도록
과수원 땅심 높이기 작업을 마치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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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과수원 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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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3:51:11
경남농업기술원이
겨울철 과수원 월동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술원은
올해 과수가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라
저장양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도 정상적인 과일 생산을 위해
이번 달부터 밑거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땅이 얼기 전에
뿌리가 잘 뻗도록
과수원 땅심 높이기 작업을 마치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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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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