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5시 20분쯤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 저장소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저장소 17㎡와
배터리 등 천330kw 저장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 저장소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저장소 17㎡와
배터리 등 천330kw 저장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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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태양광 저장소 불… 4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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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3:51:11
어제(22) 오후 5시 20분쯤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의
한 태양광 발전설비 전기 저장소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저장소 17㎡와
배터리 등 천330kw 저장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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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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