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의 손길’

입력 2018.11.23 (16:10) 수정 2018.11.23 (16:14)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는 연탄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연탄 두 개만 올려주세요’
외국인 학생들도 열심히
힘들어도 마음은 ‘뿌듯’
사랑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생필품과 김치 등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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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워지는 날씨…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의 손길’
    • 입력 2018-11-23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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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골목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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