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마산 로봇랜드 개장을 앞두고
경남 로봇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과 지원 방향을 찾는
로봇산업발전 포럼이
오늘(23일)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로봇발전포럼 회장을 맡은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도의회,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의 로봇정책과
4차산업 혁명시대 인재상 등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경남 로봇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과 지원 방향을 찾는
로봇산업발전 포럼이
오늘(23일)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로봇발전포럼 회장을 맡은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도의회,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의 로봇정책과
4차산업 혁명시대 인재상 등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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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로봇산업 발전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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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6:52:49
- 수정2018-11-23 16:55:54
내년 마산 로봇랜드 개장을 앞두고
경남 로봇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과 지원 방향을 찾는
로봇산업발전 포럼이
오늘(23일)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로봇발전포럼 회장을 맡은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도의회,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의 로봇정책과
4차산업 혁명시대 인재상 등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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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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