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예산 2조 9,872억 원 편성
입력 2018.11.23 (16:52)
수정 2018.11.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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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 정도 는
2조 9천87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넘겼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가 39%인
9천 253억 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 관광 천 651억 원, 환경 보호 천 470억 원,
교육 711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올해보다 10% 정도 는
2조 9천87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넘겼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가 39%인
9천 253억 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 관광 천 651억 원, 환경 보호 천 470억 원,
교육 711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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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내년 예산 2조 9,872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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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6:52:49
- 수정2018-11-23 16:54:49
창원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 정도 는
2조 9천872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넘겼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가 39%인
9천 253억 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 관광 천 651억 원, 환경 보호 천 470억 원,
교육 711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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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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