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독일·일본 스마트산업 현장 방문

입력 2018.11.23 (16:53) 수정 2018.11.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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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경남형 제조업 혁신을 위한
최적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산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열흘 동안
경제혁신추진위원과 기업인 등 39명이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공장과 물류, 항만 등
5개 분야 현장을 찾아
경남형 산업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다음 달 열리는 5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에서
양국의 스마트산업에 대한 비교와
경남형 제조업 혁신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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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독일·일본 스마트산업 현장 방문
    • 입력 2018-11-23 16:53:35
    • 수정2018-11-23 16:53:57
    창원
경상남도가 경남형 제조업 혁신을 위한 최적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산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열흘 동안 경제혁신추진위원과 기업인 등 39명이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공장과 물류, 항만 등 5개 분야 현장을 찾아 경남형 산업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다음 달 열리는 5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에서 양국의 스마트산업에 대한 비교와 경남형 제조업 혁신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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