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이 202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함께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처음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충북과 충남, 세종과 대전 4개 시·도지사는
국제 대학생 스포츠 대회,
유니버시아드를 공동 유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세먼지 대응 등 지방선거 공동 공약과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 등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지만,
충청권 현안으로 떠오른
KTX 세종역 신설 추진 문제는
안건으로 따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함께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처음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충북과 충남, 세종과 대전 4개 시·도지사는
국제 대학생 스포츠 대회,
유니버시아드를 공동 유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세먼지 대응 등 지방선거 공동 공약과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 등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지만,
충청권 현안으로 떠오른
KTX 세종역 신설 추진 문제는
안건으로 따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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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2025 유니버시아드' 공동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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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17:30:28
충청권이 202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함께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처음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충북과 충남, 세종과 대전 4개 시·도지사는
국제 대학생 스포츠 대회,
유니버시아드를 공동 유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미세먼지 대응 등 지방선거 공동 공약과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 등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지만,
충청권 현안으로 떠오른
KTX 세종역 신설 추진 문제는
안건으로 따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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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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