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영동 와인이 과실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와인은,
지역 와이너리 농가가 생산한
'사토미소 로제와인'으로,
맛과 향, 색상 등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포도 와인 산업특구인
영동지역에서는
농가형 와이너리 42곳과 기업 1곳이
연간 5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영동 와인이 과실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와인은,
지역 와이너리 농가가 생산한
'사토미소 로제와인'으로,
맛과 향, 색상 등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포도 와인 산업특구인
영동지역에서는
농가형 와이너리 42곳과 기업 1곳이
연간 5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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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사토미소 로제와인' 과실주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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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20:48:52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영동 와인이 과실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와인은,
지역 와이너리 농가가 생산한
'사토미소 로제와인'으로,
맛과 향, 색상 등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포도 와인 산업특구인
영동지역에서는
농가형 와이너리 42곳과 기업 1곳이
연간 50만 병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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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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