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화물차에서 불…5200만 원 피해
입력 2018.11.23 (21:20)
수정 2018.11.23 (2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도련1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세워져있던
60살 김모 씨의
6.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감귤 상자와 의류 등이 실려있던
차량 적재함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 2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적재함에
사람이 침입할 수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도련1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세워져있던
60살 김모 씨의
6.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감귤 상자와 의류 등이 실려있던
차량 적재함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 2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적재함에
사람이 침입할 수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차 화물차에서 불…5200만 원 피해
-
- 입력 2018-11-23 21:20:51
- 수정2018-11-23 21:24:10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도련1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세워져있던
60살 김모 씨의
6.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감귤 상자와 의류 등이 실려있던
차량 적재함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 2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적재함에
사람이 침입할 수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