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vs 미컬슨, 내일 ‘세기의 골프 맞대결’
입력 2018.11.23 (21:53)
수정 2018.1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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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라이벌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즈와 미컬슨은 우승 상금 900만 달러, 우리 돈 100억원을 놓고 18홀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우즈와 미켈슨은 PGA의 대표적인 라이벌인데요,
PGA투어 통산 최다 우승과 통산 상금에서 우즈가 1위, 미켈슨이 2위로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늘 우즈가 앞섰는데 내일 대결에서 미켈슨이 2인자의 한을 풀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필 미컬슨 : "그동안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과 대회 우승을 내줬는데 이번이 설욕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거 우즈 : "이번 경기는 저와 미컬슨은 물론 보는 분들 모두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우즈와 미컬슨은 우승 상금 900만 달러, 우리 돈 100억원을 놓고 18홀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우즈와 미켈슨은 PGA의 대표적인 라이벌인데요,
PGA투어 통산 최다 우승과 통산 상금에서 우즈가 1위, 미켈슨이 2위로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늘 우즈가 앞섰는데 내일 대결에서 미켈슨이 2인자의 한을 풀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필 미컬슨 : "그동안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과 대회 우승을 내줬는데 이번이 설욕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거 우즈 : "이번 경기는 저와 미컬슨은 물론 보는 분들 모두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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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vs 미컬슨, 내일 ‘세기의 골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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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21:57:14
- 수정2018-11-23 22:02:38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라이벌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즈와 미컬슨은 우승 상금 900만 달러, 우리 돈 100억원을 놓고 18홀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우즈와 미켈슨은 PGA의 대표적인 라이벌인데요,
PGA투어 통산 최다 우승과 통산 상금에서 우즈가 1위, 미켈슨이 2위로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늘 우즈가 앞섰는데 내일 대결에서 미켈슨이 2인자의 한을 풀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필 미컬슨 : "그동안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과 대회 우승을 내줬는데 이번이 설욕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거 우즈 : "이번 경기는 저와 미컬슨은 물론 보는 분들 모두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우즈와 미컬슨은 우승 상금 900만 달러, 우리 돈 100억원을 놓고 18홀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우즈와 미켈슨은 PGA의 대표적인 라이벌인데요,
PGA투어 통산 최다 우승과 통산 상금에서 우즈가 1위, 미켈슨이 2위로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늘 우즈가 앞섰는데 내일 대결에서 미켈슨이 2인자의 한을 풀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필 미컬슨 : "그동안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과 대회 우승을 내줬는데 이번이 설욕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거 우즈 : "이번 경기는 저와 미컬슨은 물론 보는 분들 모두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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