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교육 포럼이
오늘,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승환 충북대 교수는
충북의 역사와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모두가 주체가 되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현숙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는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 교육 확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예술 교육 내실화 등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또 최보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충북만의 문화예술 교육 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승환 충북대 교수는
충북의 역사와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모두가 주체가 되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현숙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는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 교육 확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예술 교육 내실화 등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또 최보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충북만의 문화예술 교육 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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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 충북 정체성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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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4 02:09:13
충북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교육 포럼이
오늘,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승환 충북대 교수는
충북의 역사와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모두가 주체가 되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현숙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는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 교육 확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예술 교육 내실화 등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또 최보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충북만의 문화예술 교육 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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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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