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송림에 규모 2.2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분석”
입력 2018.11.25 (04:13)
수정 2018.11.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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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5일) 오전 2시 58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송림 동쪽 25㎞ 지역으로 북위 38.73도, 동경 125.92도입니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기상청]
정확한 위치는 송림 동쪽 25㎞ 지역으로 북위 38.73도, 동경 125.9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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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 규모 2.2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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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04:13:37
- 수정2018-11-25 04:55:43

기상청은 오늘(25일) 오전 2시 58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송림 동쪽 25㎞ 지역으로 북위 38.73도, 동경 125.92도입니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기상청]
정확한 위치는 송림 동쪽 25㎞ 지역으로 북위 38.73도, 동경 125.92도입니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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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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