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근해에서 24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는 없었지만, 인근 해안을 따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앙은 콜롬비아 산안드레스에서 북동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에 있는 카리브해다.
진원의 깊이를 10㎞로 관측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는 없었지만, 인근 해안을 따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앙은 콜롬비아 산안드레스에서 북동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에 있는 카리브해다.
진원의 깊이를 10㎞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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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근해서 규모 6.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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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13:41:42
콜롬비아 근해에서 24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는 없었지만, 인근 해안을 따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앙은 콜롬비아 산안드레스에서 북동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에 있는 카리브해다.
진원의 깊이를 10㎞로 관측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는 없었지만, 인근 해안을 따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앙은 콜롬비아 산안드레스에서 북동쪽으로 83㎞ 떨어진 지점에 있는 카리브해다.
진원의 깊이를 10㎞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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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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