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홍성군 은하면 74살 이 모씨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한 동과 근처 비닐하우스를 태워
9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 당시 집안에서 자고 있던
80살 신 모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은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홍성소방서>
홍성군 은하면 74살 이 모씨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한 동과 근처 비닐하우스를 태워
9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 당시 집안에서 자고 있던
80살 신 모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은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홍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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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서 주택화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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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18:45:20
- 수정2018-11-25 18:46:09
오늘 새벽 2시쯤
홍성군 은하면 74살 이 모씨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한 동과 근처 비닐하우스를 태워
9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 당시 집안에서 자고 있던
80살 신 모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은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홍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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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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