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사태에도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액 증가세
입력 2018.11.25 (21:10)
수정 2018.11.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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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사태에도
지난해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도내 면세점 매출액 추이를 보면,
지난해 1조 6천917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00억 원 늘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면세점 종류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 6백억 원대로
60%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JDC와 제주관광공사 등이 운영하는
지정면세점이 5천9백억 원으로
35%를 자치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도내 면세점 매출액 추이를 보면,
지난해 1조 6천917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00억 원 늘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면세점 종류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 6백억 원대로
60%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JDC와 제주관광공사 등이 운영하는
지정면세점이 5천9백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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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사태에도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액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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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21:10:38
- 수정2018-11-25 21:17:19
사드 사태에도
지난해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도내 면세점 매출액 추이를 보면,
지난해 1조 6천917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00억 원 늘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면세점 종류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 6백억 원대로
60% 넘는 비중을 차지했고,
JDC와 제주관광공사 등이 운영하는
지정면세점이 5천9백억 원으로
35%를 자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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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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