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방세 감면 농업 분야 6억 2천만 원 추징
입력 2018.11.25 (21:10)
수정 2018.11.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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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 5년 동안 지방세를 감면받고도
계획대로 사용하지 않은
농업조합법인과 회사법인 등을 적발하고,
128건에 대해 6억 2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 법인은
감면 당시 사업계획서와 달리
용도대로 부동산을 사용하지 않거나
매각, 증여해 소유권을 옮기고,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징액은
농협 2억 4천3백만 원,
농업회사법인 2억 3천백만 원,
자경 농과 귀농인 1억 4천백만 원 등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지방세를 감면받고도
계획대로 사용하지 않은
농업조합법인과 회사법인 등을 적발하고,
128건에 대해 6억 2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 법인은
감면 당시 사업계획서와 달리
용도대로 부동산을 사용하지 않거나
매각, 증여해 소유권을 옮기고,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징액은
농협 2억 4천3백만 원,
농업회사법인 2억 3천백만 원,
자경 농과 귀농인 1억 4천백만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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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지방세 감면 농업 분야 6억 2천만 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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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21:10:39
- 수정2018-11-25 21:17:01
제주시는
최근 5년 동안 지방세를 감면받고도
계획대로 사용하지 않은
농업조합법인과 회사법인 등을 적발하고,
128건에 대해 6억 2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 법인은
감면 당시 사업계획서와 달리
용도대로 부동산을 사용하지 않거나
매각, 증여해 소유권을 옮기고,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징액은
농협 2억 4천3백만 원,
농업회사법인 2억 3천백만 원,
자경 농과 귀농인 1억 4천백만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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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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