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경찰 다치게 한 30대 영장
입력 2018.11.25 (21:39)
수정 2018.11.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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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미납 벌금 때문에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미납 벌금 때문에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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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단속 경찰 다치게 한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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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5 21:39:28
- 수정2018-11-25 21:43:29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미납 벌금 때문에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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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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