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 열어
입력 2018.11.23 (16:10)
수정 2018.11.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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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26일,월)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를 엽니다.
이번 평가회는
자원봉사자와 노인돌봄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유공 자원봉사자 시상,
마음잇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됩니다.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은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한 주에 1차례 씩 전화와 방문 등
돌봄 활동을 하는 사업입니다.(끝)
오늘(26일,월)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를 엽니다.
이번 평가회는
자원봉사자와 노인돌봄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유공 자원봉사자 시상,
마음잇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됩니다.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은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한 주에 1차례 씩 전화와 방문 등
돌봄 활동을 하는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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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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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08:05:13
- 수정2018-11-26 08:08:01
대구시가
오늘(26일,월)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를 엽니다.
이번 평가회는
자원봉사자와 노인돌봄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유공 자원봉사자 시상,
마음잇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됩니다.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은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한 주에 1차례 씩 전화와 방문 등
돌봄 활동을 하는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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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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