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친환경 자동차 전용 대출상품 출시
입력 2018.11.25 (11:10)
수정 2018.11.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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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창원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자동차 구매자 전용
대출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 대출상품을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사게 되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금리도 0.4% 포인트 감면된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상환기간도
분할상환으로 12개월에서부터
최장 120개월까지 가능합니다.
창원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자동차 구매자 전용
대출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 대출상품을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사게 되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금리도 0.4% 포인트 감면된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상환기간도
분할상환으로 12개월에서부터
최장 120개월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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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친환경 자동차 전용 대출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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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09:02:53
- 수정2018-11-26 09:03:13
경남은행이
창원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자동차 구매자 전용
대출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 대출상품을 이용해
친환경 자동차를 사게 되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금리도 0.4% 포인트 감면된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상환기간도
분할상환으로 12개월에서부터
최장 120개월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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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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