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다음달 1일 개막해 40일 동안 광복로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트리문화축제는 다음달 1일 광복로 주 무대에서 축제의 상징인 높이 20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하며 시작됩니다.
올해는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근대역사관과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다양한 트리장식과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캐럴 경연대회, 소망 트리 적기 등 각종 시민 참여행사도 이어집니다.
트리문화축제는 지난해 800만명이 다녀가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트리문화축제는 다음달 1일 광복로 주 무대에서 축제의 상징인 높이 20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하며 시작됩니다.
올해는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근대역사관과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다양한 트리장식과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캐럴 경연대회, 소망 트리 적기 등 각종 시민 참여행사도 이어집니다.
트리문화축제는 지난해 800만명이 다녀가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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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내달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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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1:34:19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다음달 1일 개막해 40일 동안 광복로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트리문화축제는 다음달 1일 광복로 주 무대에서 축제의 상징인 높이 20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하며 시작됩니다.
올해는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근대역사관과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다양한 트리장식과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캐럴 경연대회, 소망 트리 적기 등 각종 시민 참여행사도 이어집니다.
트리문화축제는 지난해 800만명이 다녀가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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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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