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한 '유해 조류 퇴치 장치'를
지역 유해조수류 퇴치기 제작 업체에
3년 간 기술이전합니다.
해당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피커로 천적의 소리를 방출하고,
독수리 모빌을 부착해
까치 등 유해조류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기술센터는
폭음소리를 이용한 기존의 퇴치기가
까치에게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자체 개발한 '유해 조류 퇴치 장치'를
지역 유해조수류 퇴치기 제작 업체에
3년 간 기술이전합니다.
해당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피커로 천적의 소리를 방출하고,
독수리 모빌을 부착해
까치 등 유해조류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기술센터는
폭음소리를 이용한 기존의 퇴치기가
까치에게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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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신종 '유해조류 퇴치기'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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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13: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한 '유해 조류 퇴치 장치'를
지역 유해조수류 퇴치기 제작 업체에
3년 간 기술이전합니다.
해당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피커로 천적의 소리를 방출하고,
독수리 모빌을 부착해
까치 등 유해조류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기술센터는
폭음소리를 이용한 기존의 퇴치기가
까치에게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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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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