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신종 '유해조류 퇴치기' 기술이전

입력 2018.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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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한 '유해 조류 퇴치 장치'를
지역 유해조수류 퇴치기 제작 업체에
3년 간 기술이전합니다.
해당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피커로 천적의 소리를 방출하고,
독수리 모빌을 부착해
까치 등 유해조류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기술센터는
폭음소리를 이용한 기존의 퇴치기가
까치에게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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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신종 '유해조류 퇴치기' 기술이전
    • 입력 2018-11-26 14:13:25
    안동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한 '유해 조류 퇴치 장치'를 지역 유해조수류 퇴치기 제작 업체에 3년 간 기술이전합니다. 해당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스피커로 천적의 소리를 방출하고, 독수리 모빌을 부착해 까치 등 유해조류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기술센터는 폭음소리를 이용한 기존의 퇴치기가 까치에게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장치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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