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모레(25일)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 아트스퀘어에서
'토닥토닥 쓰담쓰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치유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의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요리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전문강사에게 춤과 노래를 배우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의 마지막 행사로,
지금까지 진행됐던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전시됩니다. (끝)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모레(25일)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 아트스퀘어에서
'토닥토닥 쓰담쓰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치유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의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요리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전문강사에게 춤과 노래를 배우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의 마지막 행사로,
지금까지 진행됐던 프로그램 결과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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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영주시, '토닥토닥 쓰담쓰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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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13:31
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모레(25일)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 아트스퀘어에서
'토닥토닥 쓰담쓰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치유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의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요리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전문강사에게 춤과 노래를 배우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의 마지막 행사로,
지금까지 진행됐던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전시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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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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