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농구 귀재 관객…할머니, 누구세요?

입력 2018.11.26 (20:49) 수정 2018.1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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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농구 경기장에 관중이 초대됐습니다.

하프타임 이벤트로 선수의 드리블을 흉내내는 건데요.

공을 받아든 할머니!

행여 다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요.

이런 우려가 무색하게 날렵한 몸놀림으로 공을 튀기기 시작합니다.

고난도 드리블 실력에 관중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데요.

역시, 반전이 숨어있었네요.

분장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할머니!

미국 묘기농구단에서 활약 중인 '브리아나 그린' 선수였습니다.

농구팬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는데요.

덕분에 재밌는 볼거리를 안겨줬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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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26 20:51:05
    • 수정2018-11-26 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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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농구 경기장에 관중이 초대됐습니다.

하프타임 이벤트로 선수의 드리블을 흉내내는 건데요.

공을 받아든 할머니!

행여 다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요.

이런 우려가 무색하게 날렵한 몸놀림으로 공을 튀기기 시작합니다.

고난도 드리블 실력에 관중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데요.

역시, 반전이 숨어있었네요.

분장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할머니!

미국 묘기농구단에서 활약 중인 '브리아나 그린' 선수였습니다.

농구팬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는데요.

덕분에 재밌는 볼거리를 안겨줬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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