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사상 첫 남북 공동 등재
입력 2018.11.26 (23:13)
수정 2018.1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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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유의 세시풍속놀이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습니다.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13차 무형유산위원회는 오늘 남북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씨름을 하나로 묶어 공동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13차 무형유산위원회는 오늘 남북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씨름을 하나로 묶어 공동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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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 유네스코 무형유산 사상 첫 남북 공동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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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3:13:59
- 수정2018-11-26 23:40:33
한반도 고유의 세시풍속놀이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습니다.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13차 무형유산위원회는 오늘 남북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씨름을 하나로 묶어 공동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13차 무형유산위원회는 오늘 남북이 각각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씨름을 하나로 묶어 공동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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