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근로소득이 낮은 청년을 돕기 위해 시행한
'청년 13통장' 사업에 지원자가 2천여 명 몰렸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청년 13통장' 신청을 받은 결과
4백50 명 모집 정원에 모두 2천백70여 명이 신청해
4.8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13통장'은 근로소득이 낮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광주시가 백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청년 13통장' 사업에 지원자가 2천여 명 몰렸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청년 13통장' 신청을 받은 결과
4백50 명 모집 정원에 모두 2천백70여 명이 신청해
4.8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13통장'은 근로소득이 낮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광주시가 백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청년 13(일+삶)통장' 경쟁률 4.8 대 1
-
- 입력 2018-11-27 10:04:00
광주시가 근로소득이 낮은 청년을 돕기 위해 시행한
'청년 13통장' 사업에 지원자가 2천여 명 몰렸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청년 13통장' 신청을 받은 결과
4백50 명 모집 정원에 모두 2천백70여 명이 신청해
4.8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13통장'은 근로소득이 낮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광주시가 백만 원을 더해 2백만 원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