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서부 눈폭풍에 하늘길 마비
입력 2018.11.27 (10:48)
수정 2018.1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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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일요일, 중서부 지역에 눈폭풍이 몰아쳐 천 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캔자스와 미주리, 일리노이주 등지에서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는데요.
아직도 일부 항공편이 재개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캔자스와 미주리, 일리노이주 등지에서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는데요.
아직도 일부 항공편이 재개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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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서부 눈폭풍에 하늘길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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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10:49:22
- 수정2018-11-27 11:11:09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일요일, 중서부 지역에 눈폭풍이 몰아쳐 천 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캔자스와 미주리, 일리노이주 등지에서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는데요.
아직도 일부 항공편이 재개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캔자스와 미주리, 일리노이주 등지에서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는데요.
아직도 일부 항공편이 재개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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