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북한 스파이 혐의’ 프랑스 상원 고위 관리 체포
입력 2018.11.27 (20:31)
수정 2018.11.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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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 소속의 고위 관리가 북한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프랑스-조선 친선협회 대표로도 알려진 브누아 께네데이로, 프랑스 대내안보국 DGSI는 그가 북한에 정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상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프랑스-조선 친선협회 대표로도 알려진 브누아 께네데이로, 프랑스 대내안보국 DGSI는 그가 북한에 정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상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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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북한 스파이 혐의’ 프랑스 상원 고위 관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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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20:32:28
- 수정2018-11-27 20:37:08
프랑스 상원 소속의 고위 관리가 북한을 위해 첩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프랑스-조선 친선협회 대표로도 알려진 브누아 께네데이로, 프랑스 대내안보국 DGSI는 그가 북한에 정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상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프랑스-조선 친선협회 대표로도 알려진 브누아 께네데이로, 프랑스 대내안보국 DGSI는 그가 북한에 정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스 상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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