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20억 원 지원
입력 2018.11.27 (22:08)
수정 2018.11.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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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섬 지역 등
사는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 3천여 명에게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추자, 마라, 가파, 우도를 비롯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로,
소득 보전을 위해 어가 한 곳에
60만 원씩 지원됩니다.
섬 지역 등
사는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 3천여 명에게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추자, 마라, 가파, 우도를 비롯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로,
소득 보전을 위해 어가 한 곳에
60만 원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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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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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22:08:38
- 수정2018-11-27 22:15:37
제주도는
섬 지역 등
사는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 3천여 명에게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추자, 마라, 가파, 우도를 비롯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로,
소득 보전을 위해 어가 한 곳에
60만 원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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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 기자 na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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