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2018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대공개
입력 2018.11.28 (06:54)
수정 2018.11.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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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성탄절 준비에 들어간 미국에서 2018 백악관 크리스마스 내부 장식이 공식 공개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참여했는데요.
올해는 '미국의 보물'이란 주제와 더불어 '용맹과 용기'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모티브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백악관의 그랜드 로비와 크로스 홀 트리 장식에 쓰인 장신구 개수만 만 4,000개 넘고요.
독특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붉은색 탑 트리는 40그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225명이 이번 크리스마스 실내장식에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참여했는데요.
올해는 '미국의 보물'이란 주제와 더불어 '용맹과 용기'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모티브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백악관의 그랜드 로비와 크로스 홀 트리 장식에 쓰인 장신구 개수만 만 4,000개 넘고요.
독특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붉은색 탑 트리는 40그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225명이 이번 크리스마스 실내장식에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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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2018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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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8 06:56:13
- 수정2018-11-28 07:07:48
본격적으로 성탄절 준비에 들어간 미국에서 2018 백악관 크리스마스 내부 장식이 공식 공개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참여했는데요.
올해는 '미국의 보물'이란 주제와 더불어 '용맹과 용기'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모티브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백악관의 그랜드 로비와 크로스 홀 트리 장식에 쓰인 장신구 개수만 만 4,000개 넘고요.
독특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붉은색 탑 트리는 40그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225명이 이번 크리스마스 실내장식에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참여했는데요.
올해는 '미국의 보물'이란 주제와 더불어 '용맹과 용기'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모티브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백악관의 그랜드 로비와 크로스 홀 트리 장식에 쓰인 장신구 개수만 만 4,000개 넘고요.
독특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붉은색 탑 트리는 40그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225명이 이번 크리스마스 실내장식에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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