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황사에서 벗어나…남부 밤까지 영향

입력 2018.11.28 (12:56) 수정 2018.11.28 (1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은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났습니다.

지금은 주로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에서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50마이크로그램을 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에 황사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고, 황사의 이동속도가 느려 남부지방은 밤까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0도 대구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후에 중부지방의 황사가 옅어지면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1도 강릉과 광주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0도 등 내륙지역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낮기온도 7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수도권 황사에서 벗어나…남부 밤까지 영향
    • 입력 2018-11-28 12:57:24
    • 수정2018-11-28 13:10:35
    뉴스 12
수도권지역은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났습니다.

지금은 주로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에서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50마이크로그램을 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에 황사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고, 황사의 이동속도가 느려 남부지방은 밤까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0도 대구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후에 중부지방의 황사가 옅어지면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1도 강릉과 광주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0도 등 내륙지역은 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낮기온도 7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