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큰 덩치 덕분에 살아남은 호주 젖소
입력 2018.11.29 (06:53)
수정 2018.11.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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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풀을 뜯는 황소들을 순식간에 송아지처럼 작게 보이게 하는 얼룩무늬 젖소 한 마리!
호주의 한 농장에서 사는 '니커스'란 이름의 암소입니다.
몸길이가 194cm 몸무게는 무려 1,400kg에 달하는 데, 이는 평균보다 약 50cm가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 더 나가는 셈이라고 합니다.
사실 니커스는 수출용 고기 공장으로 보내진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공장 자동화 라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농장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고 합니다.
운좋게 살아 남은 니커스!
현재 비공식 기록으로 호주에 가장 큰 소로서 유명세까지 얻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호주의 한 농장에서 사는 '니커스'란 이름의 암소입니다.
몸길이가 194cm 몸무게는 무려 1,400kg에 달하는 데, 이는 평균보다 약 50cm가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 더 나가는 셈이라고 합니다.
사실 니커스는 수출용 고기 공장으로 보내진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공장 자동화 라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농장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고 합니다.
운좋게 살아 남은 니커스!
현재 비공식 기록으로 호주에 가장 큰 소로서 유명세까지 얻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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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큰 덩치 덕분에 살아남은 호주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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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9 06:58:37
- 수정2018-11-29 07:08:53
유유자적 풀을 뜯는 황소들을 순식간에 송아지처럼 작게 보이게 하는 얼룩무늬 젖소 한 마리!
호주의 한 농장에서 사는 '니커스'란 이름의 암소입니다.
몸길이가 194cm 몸무게는 무려 1,400kg에 달하는 데, 이는 평균보다 약 50cm가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 더 나가는 셈이라고 합니다.
사실 니커스는 수출용 고기 공장으로 보내진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공장 자동화 라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농장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고 합니다.
운좋게 살아 남은 니커스!
현재 비공식 기록으로 호주에 가장 큰 소로서 유명세까지 얻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호주의 한 농장에서 사는 '니커스'란 이름의 암소입니다.
몸길이가 194cm 몸무게는 무려 1,400kg에 달하는 데, 이는 평균보다 약 50cm가 더 크고 몸무게는 2배 정도 더 나가는 셈이라고 합니다.
사실 니커스는 수출용 고기 공장으로 보내진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공장 자동화 라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농장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고 합니다.
운좋게 살아 남은 니커스!
현재 비공식 기록으로 호주에 가장 큰 소로서 유명세까지 얻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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