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첫 내한
입력 2018.11.29 (06:56)
수정 2018.11.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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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11월 28일 처음 세상에 공개돼 90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캐릭턴데요.
이번 내한은 서울시 브랜드 '아이 서울 유' 3주년과 미키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캠페인으로 이뤄졌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어제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시와 초록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가해 배우 이준기 신세경 씨와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행사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디즈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키마우스는 다음 달 1일까지 팬미팅과 서울 투어,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의 공식 활동을 소화하며, 이 기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11월 28일 처음 세상에 공개돼 90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캐릭턴데요.
이번 내한은 서울시 브랜드 '아이 서울 유' 3주년과 미키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캠페인으로 이뤄졌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어제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시와 초록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가해 배우 이준기 신세경 씨와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행사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디즈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키마우스는 다음 달 1일까지 팬미팅과 서울 투어,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의 공식 활동을 소화하며, 이 기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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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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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9 07:03:55
- 수정2018-11-29 07:08:54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11월 28일 처음 세상에 공개돼 90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캐릭턴데요.
이번 내한은 서울시 브랜드 '아이 서울 유' 3주년과 미키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캠페인으로 이뤄졌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어제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시와 초록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가해 배우 이준기 신세경 씨와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행사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디즈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키마우스는 다음 달 1일까지 팬미팅과 서울 투어,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의 공식 활동을 소화하며, 이 기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11월 28일 처음 세상에 공개돼 90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캐릭턴데요.
이번 내한은 서울시 브랜드 '아이 서울 유' 3주년과 미키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캠페인으로 이뤄졌습니다.
미키 마우스는 어제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시와 초록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가해 배우 이준기 신세경 씨와 함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포장하고 행사의 마스코트로 활약했습니다.
디즈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미키마우스는 다음 달 1일까지 팬미팅과 서울 투어,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의 공식 활동을 소화하며, 이 기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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