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 731호 역대 최고치
입력 2018.12.01 (18:58)
수정 2018.12.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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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준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은 주택이 또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천226호로
전달보다 49호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31호로
전달보다 20호 늘어 역대 최고치를 보이며
주택경기 침체를 드러냈습니다.//
분양되지 않은 주택이 또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천226호로
전달보다 49호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31호로
전달보다 20호 늘어 역대 최고치를 보이며
주택경기 침체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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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후 미분양 731호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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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1 18:58:29
- 수정2018-12-01 18:58:38
도내에서 준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은 주택이 또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천226호로
전달보다 49호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31호로
전달보다 20호 늘어 역대 최고치를 보이며
주택경기 침체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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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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