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전력 강화를 위해
FA 양의지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도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문 NC다이노스 단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선수 영입설에 대해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KBO역사상
외국인 포수를 영입한 적은 있지만,
실제 주전 포수를 맡긴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FA 양의지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도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문 NC다이노스 단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선수 영입설에 대해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KBO역사상
외국인 포수를 영입한 적은 있지만,
실제 주전 포수를 맡긴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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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외국인 포수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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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3 08:50:09
포수 전력 강화를 위해
FA 양의지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도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문 NC다이노스 단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선수 영입설에 대해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라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KBO역사상
외국인 포수를 영입한 적은 있지만,
실제 주전 포수를 맡긴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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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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