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유령처럼?…그림 훔쳐 간 도둑, 공개 수배
입력 2018.12.04 (20:49)
수정 2018.12.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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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 북부의 어느 주택 cctv에 유령이 포착됐습니다.
사실 유령 형상을 한 도둑이었는데요.
황당한 절도 행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어둠 속에서 하얀 망토를 두른 형상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노부부가 사는 주택에 무단 침입한 도둑인데요.
커다란 액자를 망토에 숨긴 뒤 유유히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18세기 그림을 훔쳐 달아난 건데요. 경찰은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cctv를 게시하며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어느 주택 cctv에 유령이 포착됐습니다.
사실 유령 형상을 한 도둑이었는데요.
황당한 절도 행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어둠 속에서 하얀 망토를 두른 형상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노부부가 사는 주택에 무단 침입한 도둑인데요.
커다란 액자를 망토에 숨긴 뒤 유유히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18세기 그림을 훔쳐 달아난 건데요. 경찰은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cctv를 게시하며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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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유령처럼?…그림 훔쳐 간 도둑,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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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4 20:49:32
- 수정2018-12-04 20:57:22
[앵커]
이탈리아 북부의 어느 주택 cctv에 유령이 포착됐습니다.
사실 유령 형상을 한 도둑이었는데요.
황당한 절도 행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어둠 속에서 하얀 망토를 두른 형상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노부부가 사는 주택에 무단 침입한 도둑인데요.
커다란 액자를 망토에 숨긴 뒤 유유히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18세기 그림을 훔쳐 달아난 건데요. 경찰은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cctv를 게시하며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어느 주택 cctv에 유령이 포착됐습니다.
사실 유령 형상을 한 도둑이었는데요.
황당한 절도 행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어둠 속에서 하얀 망토를 두른 형상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노부부가 사는 주택에 무단 침입한 도둑인데요.
커다란 액자를 망토에 숨긴 뒤 유유히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18세기 그림을 훔쳐 달아난 건데요. 경찰은 공범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cctv를 게시하며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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